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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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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생활에서 정상과 비정상에 대한 판단의 자리가 묘할 때가 있습니다.

    길거리에 놀고 있는 아이를 보고 지나가던 외국인이 너무 이상해서 그 아이에게 왜 오늘은 울고 있지 않느냐?"라고 두세 번을 말하면서 이상한 모습으로 머리를 갸우뚱 거렸습니다.

    외국인의 눈에 보인 이 아이는 늘 울고 있는 아이로만 보여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울지 않고 다른 아이들과 놀고 있는 것이 정상이 아닌 비정상으로 생각된 것이었습니다.

     

    정상과 비정상이 우리의 삶에 바르게 자리를 잡을 때 개인과 사회는 큰 힘을 품을 수 있게

    되고 그 힘이 생산적인 방향으로 우리의 삶을 세우게 합니다.

    이 자리에 세워져야 하는 것이 교회요 성도의 자리인 것입니다.

    배가 큰 풍랑을 만나 전복당할 위기에 놓였을 때 다른 사람들은 이 위기를 극복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하나님의 선지자 요나는 배 밑에 내려가 잠을 자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을 모르는 선장이 말하기를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1:6)“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의 자리가 불신자보다 못한 자리를 요나는 정상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중심은 어렵고 힘든 자리에서 성도가 정상적인 자리에 자신을 세울 때에 좋게 세워주는 복이 열려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은 그 하나


    .


    1.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세상이 열려져야 합니다(1).

    기독교 복음의 중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음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을 믿을 때에 세상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은 두 가지 큰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하나님 앞에 세워진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계획 곧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세계가 그 속에 분명하게 세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위기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복음이 인류 역사 속에 소망의 삶을 불어 넣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의 세상이 열려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세상은 어떤 것입니까?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4:12)라고 했습니다.

    2. 말씀 속에 있는 시작의 자리를 붙잡아야 합니다(3).

     

    성도가 세상을 살아갈 때에 어떤 위기를 만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세상을 붙잡아야 하는 이유는 그 말씀 속에는 시작의 자리 곧 창조의 세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자리를 말씀하시기를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19:26)고 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은 결코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고 겁쟁이면서 아내 덕분에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송구할 정도로 대접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당시는 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여도 괜찮을 정도로 미개한 사회였기에 아브라함은 아내 때문에 자신이 죽을 것 같아서 부부의 관계를 인정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 결과 그랄 왕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의 아내를 강제로 데리고 간 것입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그랄 왕이 아브라함을 불러 왜 나를 속였느냐고 하며 아내를 돌려주면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많은 짐승을 아브라함에게 주며 걱정하지 말고 편히 생활하라고 명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 어찌 된 일이냐고 물었지 않았겠습니까?

     

    그랄 왕이 고백하기를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겠다고 호통을 쳤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99세가 될 때에 아들을 준다고 하는데 아브라함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아브라함이 엎드린 채 웃으며 이같은 일이 어찌 있을 수 있는가고 무시했던 것입니다. 그런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18:14)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기도하는 시간은 오래 결렸지만 응답은 반드시 그리고

    속히 이루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시간인 것입니다.


    3. 살아있는 자리를 복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4).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은 세 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무관심으로 살아가는 자리입니다. 이는 신경을 끄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죽을 힘을 다해 살아가는 자리입니다.

    이는 좋은 날을 기대해 보지만 출구가 전혀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사는 것같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리입니다.

    세상을 잘 살아간다는 것은 사는 것같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사는 것같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 고맙게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성경 속에서 가장 불행한 자로 세워진 사람이 욥이라는 사람입니다.

    욥이 당하는 고통의 자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불행이라고 외친 것입니다.

    나에게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3:26)라고 했습니다.

     

    이런 욥이 좋은 세상을 맞이하게 된 것은 무엇이 있었기 때문입니까? 그것은 살아있는 자리가 열려지면서 그 자리를 기쁘게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자리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비정상의 자리를 정상의 자리로 수정하는 자리이며 자신의 결점과 약점 때문에 붙들려 있는 자리를 긍정의 자리로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

     

    욥이 바라보는 긍정의 자리와 정상의 자리는 어떤 것입니까?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6:10)고 했습니다.

    그리고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23:10)고 믿음으로 고백한 자리인 것입니다.

     

    죽을 힘을 다해도 안 된다는 세상으로만 바라보지 맙시다.

    하나님으로 살아있는 자신이 세워져야 할 지극히 정상적인 자리를 긍정의 그릇에 담아서 자신의 복으로 누리며 사는 것이 사는 것같이 살아가는 삶의 자리입니다.

    그것이 가능한 증거는 본문에 증거하는 하나님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4:6)고 하신 것입니다.

    님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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