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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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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공동체가 무슨 일을 이루고자 할 때 분명한 목표와 원칙, 기준이 없으면 주변 사람 관계와 환경에 따라 흔들리며 혼란과 무질서가 일어납니다.

    또한 어떤 목표와 원칙, 기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과 공동체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교회가 가지고 있는 원칙과 기준이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원칙과 기준이 같다면

    그것은 교회다운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느헤미야서 마지막 장인 13장을 보면 느헤미야의 세 번의 기도가 나옵니다.

    느헤미야의 세 번의 기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세웠던 세 가지의 원칙과 기준을 무시하고 타락했을 때 그것을 다시 회복시키면서 드린 기도입니다.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벽을 재건하고 봉헌식을 행하기에 앞서 세 가지 원칙을 하나님 앞에서 세웠습니다.

    가정과 시간, 그리고 물질을 하나님을 중심으로 거룩하게 구별시키는 삶을 살겠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가 유다 총독 12년의 생활을 마치고 페르시아로 돌아갔다가 1,2년 만에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 세 가지의 약속과 원칙이 다 무너져 있었습니다.

    느헤미야가 그 세 가지 약속과 원칙을 다시 회복시키는 내용이 13장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안식일과 안식년을 지킨다는 것은 시간을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으로 세우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런데 안식일에 예루살렘 성 안에서 이방인들이 가지고 온 물건들을 사고팔며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안식일의 의미와 정신은 사라지고 경제의 힘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느헤미야는 격노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키게 했습니다.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기쁨과 정신을 회복시켰습니다.

     

    그러면서 드린 두 번째 기도가 22절 나옵니다.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물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옵시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공동체를 안식을 통해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세우며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마지막으로 다시 회복시킨 영역이 가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백성으로서 이방 여인들과 음란한 생활을 하지 않고 가정을 성결하게 세우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가정을 성결하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과 결혼을 하며 음란한 생활을 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단호하게 명령했던 암몬과 모압 여인들과 결혼을 하며 이방신들이 판을 치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는 사마리아 총독인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고통스럽게 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악랄하게 방해했던 산발랏과 정략적인 결혼을 통해 자신의 안위와 공동체를 유지하려고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세운 믿음의 원칙이 사람의 관계와 상황에 따라 무너진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가정을 다시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세웠습니다.

    느헤미야서는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납니다.

    성벽이 무너져 동족들이 능욕과 수치를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느헤미야는 금식과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느헤미야의 기도는 성벽이 재건되는 과정에서도 이어집니다.

    느헤미야서의 마지막 장인 13장에도 느헤미야의 세 번의 기도가 나옵니다.

    그 기도의 중심은 회개입니다. 회개는 세상의 기준과 상황에 따라 살던 삶에서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앙의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인생의 중심에 두고 그 분의 말씀을 원칙과 기준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그 기준이 예루살렘에서 유다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도, 페르시아로 돌아가 수산궁에서 아닥사스다 왕을 섬길 때에도 똑같았습니다. 그는 진정한 복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했습니다. 느헤미야는 복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 믿음의 사람들의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그의 삶의 가치였고 기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느헤미야를 높이셨고 그를 통해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질문

    1. 나에게는 믿음생활의 원칙이 있는가?


    2.주일 성수하는  믿음의 원칙이 있는가?


    3.약속한 물질을 드리는 원칙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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