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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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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늘 최선의 길을 선택합니다.

    두 길을 동시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없기에 두 길을 만날 때는 망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더 마음에 끌리는 길로 가게 됩니다.

    한 길을 선택하면 다른 한 길을 남겨놓아야 하고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 짓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그때 그 길을 선택한 것이 참 다행이다."하거나 "그 때 그 길을 선택하지 않았어야

    했어, 그 길을 선택한 것은 최악이었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선택한 길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고 또한 잘못걷지 않으려고 걸음에 무척이나 신경을 쓰면서 걷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 하니라" 하셨습니다.

    길도 그 길 위를 걷는 것도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걷는 자가 완전한 자유 속에서 자기 길을 선택하고 있는 듯이 보이고 자기 길을 자기가 선택하고 걷는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길을 인도하신분이 주님이시며,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않고 주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이 예레미야서 인데,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도 자기 재산과 소유를 오래 오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갈대아인에게 축출당하는 비운을 겪고 나서야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심사숙고하여 보기 좋게 세운 계획도 순식간에 산산조각이 나버리고 맙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행자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요 하나님의 지도 하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세상 일은 왕왕 우리의 의도와 기대하곤 전혀 딴 방향으로 결말이 나는 수가 적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길의 주인이 아니며 만사가 우리 의사대로 다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음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내 발 가지고 내가 길을 걷는다고 생각되나 인생길을 걷게 하신 분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의뢰하고 그분의 뜻을 놓치지 않고 쫓아가려고 힘써야 합니다.

     

    내 길과 걸음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지도하시고 계신다면

    빠른자라고 선착하는 것도 아니며 ....

    돌아가는 길이라고 해서 결코 허비나 낭비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이 길을 선택하고 걷기 위해서 길을

    안내하고 지도할 수도 없는 것들에게 길을 묻는 어리석음을 범하기도 합니다.

     

    16:9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하셨습니다.

    내 길을 걷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요 내 길을 지도하시고 내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내 걸음을 지도해 주시는 이의 지도를 거절하거나 무시하거나 외면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내길을 지도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다른 곳에 가서 길을 묻는 일들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사람의 길과 걸음을 시작케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그리고 그 길과 걸음을 진행하고, 또 하늘에 이르도록 인도하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걸음을 인도하신다."는 이 말은 모든 유의 무신론, 운명론, 허무론, 미신론, 자연신론,

    불가지론을 배격하는 말씀입니다.

     

    결코 인생의 길과 인생의 걸음은 우연이 아닌 필연입니다. 맹목이 아닌 목적적이란 말입니다.

    허무나 허실이나 허상이 아닌 실상이란 말입니다.

    결코 무의미의 반복이 아닌 의미와 내용이 알찬 행동적 삶이란 뜻입니다.

    사람의 걸음은 하나님의 작정된 섭리의 걸음이요, 그 걸음을 주신 하나님을 믿고 가는 걸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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