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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요약

    2016.11.15 13:14

    신앙의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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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는 무엇이든 그냥 앉아있으면 쇠퇴합니다. 물과 자연도 그냥 놔두면 구태의연해지고 더러워집니다. 물도 항상 잔잔하게 놔두면 생명력을 잃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에 생명력을 위해서 때로 태풍을

    보내시고 강한 바람을 불게 하시고 홍수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동안 깎이고 부서지고 깨질 것은 깨져서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도 가만히 있으면 구태의연해지고 생명력이 떨어집니다.

    신앙이야말로 그냥 가만히 있으면 무력해지고 나약해지고 생명력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신앙도 새롭게 리모델링해야 합니다.

     

    중세교회시대 때는 교회도 신앙도 참 구태의연했습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이 너무 안주하고 편안함을 추구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세속에 관심을 가졌고 즐기는데 집착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동안 중세교회는 그 신앙이 완전히 세속화되어 갔습니다.

     

    여러분, 종교가 세속화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중세교회가 무력해졌던 것입니다.

    성경은 무시되고 인위적인 신학이 판을 쳤습니다.

    교황은 신격화되었고 교직은 사고 팔고 신앙은 완전히 형식화되어 갔습니다.

     

    그때 루터를 비롯한 뜻 있는 신앙인들이 안 되겠다 싶어 죽음을 무릅쓰고 개혁에 나섰던 것입니다.

    그러자 숨죽이고 있던 다수 신앙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불같이 일어나 종교개혁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것이 신앙의 리모델링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후 500년이 지난 오늘 우리 신앙은 또 한번 리모델링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가라앉아 있습니까? 지금 우리의 신앙에 감격이 없어졌습니다.

    기쁨도 없어졌습니다. 눈물도 없어졌습니다. 떨림도 없어졌습니다.

     

    모두 생명력을 잃고 주일날 한 시간 예배드리는 일로 일주일 내내 신앙에서 단절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은 지극히 형식적 신앙으로 흘러버렸다는 말입니다. 이제 우리 신앙도 리모델링해야 합니다.

     

    리모델링 할 부분 이 몇 가지 있습니다.

     

    말씀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오늘은 이 말씀이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회나 신앙인들이나 설교에서 말씀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말씀을 읽지도 묵상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책은 일주일 내내 방구석에 먼지가 쌓인 채 그대로 놓여있습니다.

    오늘은 이 말씀이 점점 사라져 가는 시대입니다.

     

    예배를 회복시키는 일입니다.

     

    21세기를 가리켜서 예배의 위기시대라고 합니다.

    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신앙문화가 많이 변했습니다. 한마디로 놀이문화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가 매우 형식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모두 예배를 간단히 드려버리려는 것이 이 시대의 풍조입니다.

     

    감격이 없고 은혜가 없고 진한 느낌이 없는 예배는 죽은 예배입니다.

    하루빨리 예배를 리모델링해야 합니다. 예배에 생명력이 없으니까 사람들도 안 나오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예배를 받으려고 하나님이 오시겠습니까?'

    성례전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성례전은 세례와 성찬을 일컫는 말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세례와 성찬이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세례를 형식인줄 압니다. 세례가 형식이면 예수님이 왜 굳이 세례를 받으려고 요단강까지 요한을 찾아갔겠습니까? 예수님이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의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이 사람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증거 때문에 세례를 받습니다.

    우리들이 세례를 받을 때 영적으로 이 증거가 이루어집니다.

     

    또 성찬은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입니다. 이 성찬은 예수님이 친히 제정하신 성례입니다.

    예수님은 나와 만나고 교제하기 위해서 성찬을 나누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나의 나됨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태어난 것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내가 예수를 알게 된 것도,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그리고 내가 천국을 소유하게 된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은 이 은혜를 인정하십니까?

    이 은혜가 얼마나 깊고 크고 소중합니까? 그래서 이 은혜에는 값이 없습니다.

    그 값이 너무 커서 값을 매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마 공기를 마실 때 옆구리에 메타기를 달아 매놓고 돈을 받는다면 사람들은 공기를 아껴 마시느라고

    법석을 떨 것입니다. 공기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누구나 빚을 내서라도 마셔야 하는 고마운 생명의 요소입니다. 그래서 이 은혜를 하나님이 세상에 그냥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라, 은총이라, 긍휼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분은 누구입니까? 그 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시고 구세주이시고 순전히 나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시고 고난 받고 죽으시고 수모

    당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우리를 위해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기도할 때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역할이 너무 커서 말입니다.

     

    바울이 예수를 만났습니다. 그 만남 후로 바울은 너무나 큰 세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은혜가 너무 커서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만 알기로 작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입만 열면 오직 예수만 흘러나왔습니다. 바울의 몸속에는 온통 예수의 피로 가득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고 예수의 제자입니다.

     

    그런데 오늘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속에서 이 예수가 점점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생활에서 예수가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의식 속에서 예수가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 예수를 회복해야 합니다.

     

    알렉산드리아에 아볼로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복음전도자이고 웅변가였습니다. 이 사람은 아주 화려하게 웅변했던 사람이었다고 역사는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볼로가 웅변을 하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거기다 성경을 보면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고 했습니다. 언변 좋고 성경에 능통한

    이 사람이 복음을 전했으니 얼마나 그 달변으로 잘 전했겠습니까? 사람들이 많이 운집했을 것입니다.

     

    그때 아굴라 부부가 그 집회에 참석했다가 아볼로의 설교를 듣고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아불로는 웅변에 능하고 뛰어난 언변으로 설교를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성령체험이 없고 예수를 몰랐습니다. 알기는 많이 아는데 영감이 없습니다.

     

    실제로 아볼로는 그때까지만 해도 성령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성령을 모르는데 예수를 어떻게 깊이 알겠습니까?

    유창한 웅변으로 설교는 했지만 힘 있게 예수를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굴라 부부가 그를 조용히 방문해서 성경을 가르쳐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과 성령과 예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공부를 한 것입니다.

     

    아볼로는 학자적으로도 참 훌륭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성령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라고 하는, 아주 서민인 그들에게 몇 마디 딱 듣는 순간에 ', 이분들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집에 가서 그들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아볼로의 그 자세가 아주 훌륭합니다. 그는 옥토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에 아직도 복음의 씨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체험이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는 내 구주' 이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서 죽으셨고, 나를 위해서 저주를 받으셨고, 나를 위해서 부활하셨고' 이런 확실하고 단순한

    믿음이 절대 필요합니다.

     

    오늘도 이 체험이 없으면서 사람들이 성경을 풀고 예수를 전한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잘못 전해지고 있습니다.

     

    예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예수를 머리로만, 지식으로만 알지 말고 말로만 예수를 찾지 말고 이제는 예수가 내 인생을 주관하고 이끌고 그 예수께 내 전부를 맡길 수 있는 그런 신앙으로 거듭나고 회복되고 내 신앙이 리모델링 되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알고 바로 믿어야 합니다. 먼저 배우는 일이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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