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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요약

    2016.11.22 14:21

    가시안에 있는 은혜

    조회 수 19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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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가 추수감사절이다. 추수감사절은 1년동안 받은 은혜를 살펴보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절기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는 무엇인가? 그것을 바로 알아야 한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있다.

     

    그것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즉 하나님의 은혜가 사도 바울에게 족하다.

    풍성하고 넘친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이 말씀은 바울이 하나님에게 간절하게 기도하였는데 하나님이 그 기도를 거절하시면서 주신 말씀이다.

     

    바울의 무슨 기도를 거절하셨나? 그것은 바울에게 늘 따라다니는 질병이 있었는데 그 질병을 고쳐달라는 기도였다. 바울에게 늘 고통을 준 질병을 바울은 육체의 가시라고 표현하고 있다.

    가시처럼 찌르며 바울을 늘 괴롭히던 질병이었다. 그것을 어떤 사람은 안질(눈병)이라고 하는 학자도 있고, 간질이라고 하는 학자도 있다. 무엇인지는 알수 없으나 그것 때문에 바울이 큰 고통을 겪었으며, 또 사역에 큰 지장이 있었던 것만은 틀림없다.

     

    즉 바울은 다른 사람의 병은 고치면서도 그는 자신의 병은 고치지 못했다. 그 질병 때문에 복음 사역까지 마음대로 하지 못한 바울이었기에 그는 그 치유를 위해서 하나님께 세 번의 기도를 올렸다.

    매우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답은 거절하시면서 바울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응답하신 것이다. 바울을 괴롭히는 가시 안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도리어 풍성하다는 말씀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가 무엇인가?를 깊히 살펴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모르면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놓고도 모르고 지나가는 어리석은 인간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은혜가 무엇인가를 제대로 모르면 하나님께 은혜 달라고 기도하는데 정작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을 구하지 않고 다른 엉뚱한 것을 구하는 엇박자 신앙생활을 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나님 은혜는?

     

    1. 하나님 은혜의 초점은 영적인 것이다. 물질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바울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바울이 지금 물질적으로 풍요하고, 건강이 좋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바울은 현재 물질적으로는 가난하다. 성도들이 도와주는 물질로 선교여행 하고 있고, 또 경비가

    부족하면 바울은 자기가 직접 일하며 돈 벌면서 전도했다.

    그러므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말씀은 결코 물질적인 풍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육체의 건강함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바울의 육체의 질병을 고쳐주지 아니하면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알아야 한다. 내가 부자되지 못하고 물질적으로 가난하다 해서 하나님 은혜가 내게 부족한 것은 결코 아니다. 내가 건강하지 못한 것도 하나님 은혜가 내게 결핍한 상태가 결코 아니다.

     

    우리는 물질적 풍요와 육체적인 건강을 복의 기준으로 삼아서도 안되고, 은혜의 기준으로 삼아서도 안된다. 은혜의 촛점은 어디까지나 영적인 것이다.

    가난해서 내가 영적으로 겸손할수 있다면 그게 복이다. 부자가 되어도 내가 겸손할수 있다면 그게 복이다. 그러나 부자 되어서 내가 교만해진다면 물질 그게 복이 아니라 저주이다.

     

    아브라함은 물질이 있을수록 하나님을 더 잘 섬겼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는 물질이 축복이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에서 부자로 살아간 롯은 그 물질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졌고 영적으로 어두워졌다. 그래서 롯에게는 물질이 복이 아니라 저주였다.

     

    내가 질병이 있어서 겸손할수 있다면 그게 복이고 은혜이다. 그러나 내가 건강해서 교만해지고 방탕해진다면 건강이 복이 아니라 화근이다. 그러나 건강해서 내가 더욱 겸손해지고 그 건강으로 주의 일에 힘쓴다면 그때는 건강이 복이고 은혜이다. 그러나 내가 질병이 있어서 내가 겸손하고 질병 때문에 내가 기도생활

    열심히 하면 그때는 질병이 내게 저주가 아니라 복이고 은혜라는 사실이다.

     

    그 기준이 어디나 영적인 것에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바울의 병을 고쳐주시지 않은 이유는? 바울은 질병이 있어야 바울이 더욱 겸손하게 주의 일을 할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바울을 괴롭히는 가시 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던 것이다.

    2.은혜의 초점은 예수 안에 있느냐? 예수 밖에 있느냐? 이다.

     

    그래서 예수 안에 있는 가시라면 그것이 은혜이다.

    하나님이 바울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바울의 청을 거절하여 바울이 계속 질병을 달고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은 바울의 질병도 하나님 손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병이 있기 때문에 그 질병의 약함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더 강하게 역사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바울의 약함이 하나님 손에 잡히면 그 약함이 오히려 하나님 능력의 출구가 된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가 잘되느냐? 잘못되느냐가 아니다.

    내가 예수 안에 있느냐? 아니면 내가 예수 밖에 있느냐? 이다.

     

    예수 안에 있는 가시는 은혜이다. 예수 안에 있는 약함은 하나님 은혜의 통로이다.

     

    나를 늘 찌르고 괴롭히는 가시?

    그것도 주님 안에 있는 가시라면 그 가시 때문에 나는 겸손해지고 그 가시 때문에 나는 기도의 사람이

    된다. 그러나 예수 밖에 있는 가시라면 나는 그 가시 때문에 약해지고, 나는 그 가시 때문에 절망감에

    사로잡히고, 그 가시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서 나를 학대하여 나는 영적으로 더 침체에 빠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 인생에 가시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가시가 예수 안에 있느냐?

    아니면 예수 밖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예수 안에 있는 가시는 오히려 은혜의 통로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만사형통을 부러워한다. 그리고 만사형통하기를 기도한다. 그런데 알아야 할 것은 예수 밖에서의 만사형통은 결코 복이 아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서는 만사불통이라도 그게 복이다.

     

    우리는 성공의 인생을 원한다. 그러나 예수 밖에서 성공은 결국 그 성공 때문에 나를 망하게 하는 성공이 된다. 그러나 예수 안에서는 실패도 결코 실패가 아니다. 내 실패가 하나님 손에 있으면 내 실패가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실패가 오히려 하나님 능력의 통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강하고 똑똑한 사람으로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강하고 똑똑한 것도 예수 안에서 강하고 똑똑함이라야 한다. 그렇지 않고 예수 밖에서 강하고 똑똑함이라면? 그 똑똑함 때문에 믿음가지지 못하고 결국 망하고 만다. 세상에 자기 똑똑하다는 것 때문에 믿음 가지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내가 좀 똑똑하지 못하고 약한 사람이라도 그것이 예수 안에서 약함이라면 그 약함 때문에 나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그 약함 때문에 내가 겸손해져서 그약함이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 다 가시가 있는 인생을 살았던 사람들이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이란 가시가 있었고, 이삭에게는 쌍둥이 아들이 서로 싸우는 가시가 있었고, 야곱에게는 형 때문에 고향을 떠나야 하는 가시가 있었다. 다윗은 밧세바스캔들이란 가시가 있었다.

    그런데 그 가시 때문에 그들은 더 큰 믿음의 사람들이 되었다.

     

    그래서 가시 없이 큰 일 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을 통하여 큰일을 하게 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바울에게 있는 가시 때문이었다.

    우리 성도들에게도 가정마다 가시가 있다. 어떤 분은 자식이 가시이고, 어떤 분은 부모가 가시이며, 어떤 분은 질병의 가시가 있다. 어떤 분은 가난의 가시가 있다. 여러 가지 가시가 있다.

     

    그러나 여러분! 가시는 가시일 뿐이다.

    그 가시 때문에 여러분은 살아난다. 믿음이 살아난다. 그 가시 때문에 하나님 앞에 기도의 문이 열리고

    천국 문이 열린다. 그 가시 때문에 은혜를 받게된다.

    주일날 예배드리러 와도 가시가 있는 성도여야 특별히 은혜를 받는다.

     

    그러므로 내 인생이 힘들다고 무조건 불평 불만 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하는 고통은 결국 은혜라는 믿음을 가지고 감사할수 있어야 한다.

     

    예수 안에 있다면 어떤 가시도 감사할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깨달아야 한다. 이 세상에 많은 복이 있지만 가장 큰 복은 예수 안에 있는 복이다.

     

    세상 사람들이 목숨걸고 추구하는 물질, 권력? 그게 과연 복일까?

    세상 물질이 풍성해지면 그것으로 인해 내 인생이 자유로워지고 해방감을 누리고 살게 될까? 아니다.

    이 땅의 것들은 가지면 가질수록 우리 인생을 더 무겁게 만든다.

    이 땅의 것들은 가지면 가질수록 그기에 얶매이게 만든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돈에 얽매이고, 나도 모르게 권력에 얶매이고, 나도 모르게 인기에 얶매여 살아가게 된다.

    오늘 세상을 자세히 살펴보라,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부자들 얼마나 많은가?

    권력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정치가들이 얼마나 많은가?

    인기의 노예가 되어 인기가 떨어질까봐 벌벌 떨며 살아가는 연예인들...

    그래서 하루도 수면제 없이는 깊히 잠들지 못하는 인기의 노예된 스타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므로 예수 밖에 있는 것들에 현혹되지 말자. 우리 인생이 진정 세상 것들에 얶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갈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안에 있을 때이다.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러므로 예수 안에 있는 자가 진정 복된 자이다.

    예수 안에 있는 자가 인생의 참자유, 참행복, 참안식, 참기쁨, 참소망을 누리고 살수 있는 자이다.

    다음 주일이 추수감사절이다. 무슨 감사를 할까?? 예수 안에는 어떤 가시조차도 은혜가 될 수밖에 없음을 기억하고 가시감사를 할수 있는 여러분 되시길 바란다.

     

    올해 받은 은혜, 아니 내 인생 통틀어 그동안 받은 은혜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라.

    무엇보다 그동안 나를 괴롭혔던 가시가 나에게 고통만 준 것이 아니라 그로 말미암아 내가 믿음을 가질수 있었고 성숙하게 하였다면 예수 안에 있는 가시였기에 감사할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 은혜는?

     

    1. 하나님 은혜의 초점은 영적인 것이다. 물질적인 것이 아니다.

     

    2. 은혜의 초점은 예수 안에 있느냐? 예수 밖에 있느냐? 이다. 예수 안에 있는 가시라면 그것이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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