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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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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쉽게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가 과연 무엇이냐?

     

    첫 번째 이유는 마음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행복하지 않은데 하나님께 감사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현재의 순간에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순간은 불확실하고, 우리가 죽을지 살지, 기다리는 일이 이루어질지 안 이루어질지 알 도리가 없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의 심리상태는 현재는 염려스럽고 근심이 되 지 이 순간이 행복하다고 말할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제 행복감 을 느끼느냐?

     

    과거를 회상할 때,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으니까 애굽 에서 고깃간에 둘러앉을 때가 좋았다. 과거가 좋게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애굽에 있을 때 는 하나님께 부르짖었다고 했어요.

    과거가 좋게 보이는 것은 이후의 일이지 그 당시에는 그것 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천국의 모습은 어떤 것입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국을 상상 하라고 하면 과거로 돌아가서 사랑했던 사람과 과거의 즐거운 추억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천국의 모습으로 연상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행복하지 않고,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염려스럽고, 살지 죽을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느끼는 감 감정은 오로지 두려움과 염려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감사가 우러나오기는 어렵습니다.

     

    두 번째로 감사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하나님께 감사를 할려면 하나님이 내게 선하셨다 라고 느껴야 되는데 아무리 신앙이 좋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지금 내게 선하시냐를 물어보면 선뜻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선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느껴야 됩니다. 필수적입니다. 내 인생에 일어나는 어떤 선한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선을

    베푸셨구나를 느낄 때에 하나님을 믿을 수 도 있고, 감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라고 우리가 고백하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이 당신을 따랐던 마지막 순간이 언제입니까? 라고 물어보면 쉽게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게 인간의 심리상태에요. 그리고

     

    세 번째로 감사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인정하는 선함의 경험은 주관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극단적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 이냐면, 남에게 좋은 일, 그건 남에게 좋은 일이지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죽었다가 살아났대, 본인에게 좋은 일이죠.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에요.

    남이 병이 나았대, 본인은 좋겠죠. 그러나 내게는 별로 감동이 되지 않는 것이고, 남이 좋은 데에 취직했대, 본인은 좋겠죠. 그러나 나에게는 별로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내가 평소에 원하고 중요하게 여겼던 일이 아니라면 나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하나님의 선하심은 이렇게 편협합니다. 이렇게 편협하기 때문에 그것을 만족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마치 주둥이가 좁은 항아리를 밖에 내놓고 거기에 빗물이 차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비가 많이 쏟아 져도 그 주둥이가 하도 좁기 때문에 그 항아리에 빗물이 차기란 어려운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생각, 사람의 기준이 편협하다 보니까 아무리 하나님이 빗물처럼 선하심을 부어주셔도 내 그릇에 그것이 차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이든, 불의한 사람이든, 죄인이든, 선인이든 모두에게 비를 내려 주시고 햇볕을 비춰 주신다고 했는데, 믿는 사람에게만 선을 베푸신다면 하나님은 선하지 않은 것이고,

    그것은 진짜 선이 아니에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모든 사람에게 선 을 베풀어 주셔야 하나님은 진짜 선한 것이고, 그 선은 참된 선인 것입니다.

     

    군의관이 전쟁시에 아군 병사뿐만이 아니고, 적군 병사라도 부상당한 병사를 치료해야 될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 했는데 인간의사도 그러하다면 하나님도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편만 고쳐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적군이라도 믿지 않는 사람, 죄인이라도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하 나님은 도우실 것입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여기에 강도 만난 사람이 누구에요?

    사마리아 사람을 평소에 멸시하고 차별하던 사람이에요.

    그러나 그 사람이 강도 만나 길에 쓰러져있으니까 평소에 그에게 차별받던 사마리아 사람이 그를 보고

    도와주지 않습니까? 이 것은 우리가 어떻게 이웃이 되어주어야 할 것을 말씀하는 것 뿐만이 아니고,

    하나님이 죄인에게 어떻게 친구가 되어주시는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믿을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건 본인만이 압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부하든, 가난하든, 건강하든, 병이 들 든, 행복하든,

    불행하든 간에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을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은 인간을 심판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마지막 심판 자리에 하나님, 나는 세상에 살 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을만한 근거가 없었습니다.

    라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기 때문에 불행해 보이는 사람, 가난해 보이는 사람, 고생을 많이 하는 사람은 저 사람은 하나님을 믿을 만한 근거가 없지 않았을까?

    하나님의 선함을 깨달을 만한 기회가 없지 않았을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안 믿지 아니 할까?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은 부요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얘깁니까?

    건강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얘깁니까? 아니에요.

     

    성경말씀에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 너희 중에 강한 자가 많지 아니하고, 부요한 자가 많지 아니하고,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나, 하나님이 세상의 약한 자들과, 없는 자들과, 미련한 자들을 택하사 믿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셨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겉으로 보기와는 달라요. 겉으로 보기에는 약하고, 가난하고,

    불행해 보이는 사람에게 오히려 하나님은 더 믿음의 부요함을 주시고, 하나님을 알만한 기회를 주신다는 얘기에요.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입니다.


    여러분, 사람은 자신의 역할에 대하여 또 하나님이 얼마만큼 자신에게 선 을 베풀어 주셨는가에 대하여

    평소에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군가가 깨닫도록 도와주어야 됩니다.

    교회가 필요한 이유, 말씀이 필요한 이유, 신앙의 벗이 필요한 이유, 중보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 형제와 자매에게 사랑을 기울어야 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지 아니하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역할, 자신의 귀중함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좌절하고, 용기를 잃습니다.

     

    우리 모두가 우리의 삶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은 상대적으로 누리는 혜택 때문에 하나님을 감사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 말은 남들보다 더 잘 산다고 더 많이 감사하는 것 같지 않고, 남들보다 더 많이 배웠다고 더 감사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선진국 국민이라고 더 감사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민주주의가 더 발전했다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소득이 많아졌다고 더 감사하는 것 같지 않고, 자기 소원을 이루었다고 더 감사하는 것 같지 않아요.

    만일 가난에서 벗어나면, 감사하리라 라고 생각했다면 그 사람은 실망할 것입니다.

    우리가 감사하게 되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나의 고난의 경험이 선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선한 섭리를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그게 인간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경우입니다.

    과거의 고난의 경험을 하나님이 선한 결과로 이끄시는 것을 경험할 때 하나님의 선한 섭리를 깨닫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요셉입니다. 요셉이 어렸을 때 형들이 미워해서 그를 애굽에 종으로 팔았죠.

    많은 고생을 하다가 바로의 꿈을 해석함으로 애굽에 총리대신이 되고, 장차 일어날 흉년을 대비해서 곡식을 많이 저장해 둡니다. 그래서 가나안에 살던 그의 가족들이 흉년이 오니까까 애굽에 곡식이 있다는 말을 듣고 요셉을 찾아오는데 요셉인 줄 모르고 찾아옵니다. 자기 동생인 줄 모르고 형들이 와서 고개를 숙이고 우리에게 곡식을 팔아달라고 할 때 그걸 보고 요셉이 깨닫는 것입니다.

     

    !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이 나로 애굽의 종으로 팔리게 하시고 온갖 고난을 경험하게 하신 것이구나.

    형들은 나에게 악으로 행하였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게 하셨구나.

    그 순간에 요셉이 하나님께 감사했을 것입니다. 내 삶에 하나님의 선한 섭리가 있었구나.

    나에게는 괴로운 경험이었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구나.

    인간의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괜히 우리에게 감사를 요구하시는 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예절을 요구하신다고 생각하면 안 되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사를 요구하시는 이유는 감사할 만한 이유를 알라는 뜻입니다.

    당신의 선하심을 맛보아 경험하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여러분, 각사람 간에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깨닫도록 도와주셔야 됩니다.

    찰리 브라운이 말했듯,

    성령보다도 더 좋은 스승은 없고, 성경말씀보다 더 좋은 교과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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