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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지

    하늘소망
    2012.02.13 09:59

    선교편지1

    조회 수 700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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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이사야 62:10-12)

    황폐하고 버려진 멕시코 성읍과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중보 하시는 모든 기도의 중보 동역자님들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험한 소식들이 뉴스매체를 통하여 들려오는 이 멕시코 땅에서 오늘도 주님의 손길과 은혜로 하루를 건강하게 살았음을 감사를 드립니다. 늘 신실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길 두려워하지 말라 하십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의 힘을 입어 까라솔 교회 건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주 주일 예배 후 성도들 모두와 함께 교회 페인트를 칠하고 나면 공사는 다 마무리가 됩니다. 아직 음향기기나 교회에 여러 집기들이 필요하지만,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고 하나님께 헌당하는 것이 그분의 허락 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인데, 이 모든 일에 기도해 주시는 모든 중보 자들의 열매인줄 믿습니다.

    이번 1111일 교회 헌당예배를 드릴 계획입니다. 보통 주위에 있는 교회 성도들이나 목사님들을 초청하여 예배를 드리는데, 이번에 저희는 전도 집회로 까라솔 지역에 사는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초청하여 헌당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함께 사역하는 라파엘 형제는 소를 한 마리 잡아 잔치를 하자고 제안을 했는데, 이는 아직도 산 지역은 비가 많이 와서 먹을 거리가 거의 바닥이 난 상태라 많은 사람들이 매일 허기진 상태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날만큼은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함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잔칫날 음식도 풍성히, 그리고 영적인 말씀의 양식은 더 풍성히 준비하여 사람들을 초대할 계획입니다. 까라솔 헌당예배는 단순히 우리만의 축제가 아닌 잃어버린 생명들이 다시 한번 돌아올 수 있는 기회로서의 예수 축제로 그 의미를 가지고 하나님께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토요일은 게레로에 있는 신학교 학생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4년 전에 교단 신학교 분교를 시작하여, 여러 어려운 일들을 겪으면서 거의 없어 질뻔한 신학교 분교가 하나님께서 좋은 동역자들을 붙여 주셔서 오히려 예전보다 더욱 활성화가 되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약 35명의 학생들이 매 15일 마다 한번씩 만나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하게도 저희가 사는 지역에서 약 40분 떨어진 하밀떼뻭이라는 곳에서도 신학교 모임을 다시 시작 할 수 있게 되어 지금 현재 약 50명 정도의 학생들이 수업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역을 혼자 해 오면서 하나님께 함께 할 수 있는 동역자를 주시라고 눈물로 기도했는데,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좋은 신학교 동역자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가난하여 배울 수 없고 신학교에 갈 수도 없는 지역 목회자들이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신학교 건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찾아가서 가르치는 신학교 시스템 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카풀코의 센터에 위치한 한 동역자의 교회에서 설교를 하기 위해 잠시 들렀는데, 요즘은 아카풀코의 센터는 온갖 마약과 폭력 그리고 피의 복수의 거리가 되어 현지인들도 꺼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런 곳에서 설교를 위해 간다고 하니, 저희 현지인 동역자들이 한사코 말리는 것이었습니다. 왜 하필이면 그렇게 위험한 곳에 가느냐면서 가지 말라고 말리는 그들을 보며, 우리가 가진 생각은 바로 이 세상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다. 오직 주님만이 안전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모든 위험과 고생을 감내하며 걸어온, 거의 5년이라는 시간들이 이제 와서 이러한 일 때문에 사역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움직임에 따라 아이들의 안전이 부모로서 당연히 걱정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러기에 더욱 우리의 믿음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일 이 사역이 내 욕심대로 내 의지대로 하는 것이면 몰라도 지금 주님이 그곳에 가라 하시는데 이제 와서 이런 저런 핑계로 못한다고 하면 주님 앞에서 참으로 부끄러울 것 같아 믿음으로 움직였습니다.

    도착하여 보니 그 교회는 센터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그나마 안전했고, 또 교회와 성도들 또한 단단한 믿음과 신앙 안에서 잘 훈련되어 있어서 오히려 예배 후에는 그들로 인해 우리가 더욱 은혜와 사랑으로 풍성해 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뤄질 수 없고 두려움 안에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라는 진리를 안고 돌아오는 길은 육체적으로는 피곤하지만 영으로는 참으로 은혜스러운 길이 되었습니다. 이제 5년 사역기간이 거의 끝나가고 안식년을 두 달여 쯤 바라보고 있으려니 그동안의 많은 사건 사고들과 고통스러웠던 시간들, 그리고 힘들게 이루었던 이 모든 사역의 열매들이 단지 입술의 고백으로서가 아닌 온 몸으로 진정 하나님이 이루신 하나님의 사역임을 보게 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린 선교사로서 잘 커주고 치열한 영적 전쟁에서 함께 기도로 이겨 나가고 함께 울면서 너무나도 잘 자란 우리 아이들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여러분이 여기 멕시코의 시골 조그만 곳에서 사역하는 부족한 저희 네 식구를 위해 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기도제목

    1. 1111일에 있을 까라솔 교회 헌당예배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마칠 수 있도록

    2. 새롭게 시작되는 신학교 사역이 더욱 활성화가 되도록

    (게레로 주: 과야보, 떼꼬아나빠 오하까 주: 하밀떼뻭, 리오 그란데)

    3. 1124일 아카풀꼬에서 있을 신학생 세미나를 위해서

    (게레로 주 교단 신학생들과 함께하는 연합 수련회)

    4. 기독교 도서관이 더욱 활성화 되고, 전도와 치유 그리고 회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5. 11월부터 함께 사역할 미겔과 이반 형제를 위해 (주 안에서 협력 할 수 있도록)

    6. 개척된 교회들을 위해서 (까라솔, 짜르꼬, 메까떼뻭, 바리오 뉴에보 교회)

    그리고 앞으로 개척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호꼬떼뻭 교회를 위해서

    7. 함께 동역 하는 형제들을 위해서 (라파엘, 아만도)

    8. 저희 가정의 영적 육체적 강건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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