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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2012.11.02 15:41

    첫번째 컬럼

    조회 수 256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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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을 뒤돌아 보며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한국에 온지도 어언 5년이 흘러갑니다.

    지난 5년은 목회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이며 아직도 그 어려움은 우리에게 그대로 남아 우리의 현실을 옥죄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 번도 이 제단의 부흥을 위한 꿈을 잊어 버린적이 없으며,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많은 부담을 주려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예배를 강조하면 예배에 참여하기 힘든 식구들은 부담을 가질까봐 예배를 강조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봉사사역과 전도사역에 부담을 갖을까봐 가급적 전도와 봉사는 각 가정과 생활과 직장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 가정교회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교회청소가 부담이 될까봐 11사역을 얘기 했었습니다.

     

    그러나 뒤돌아보니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부담이 없는 사역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섬겨봐야 그것이 가치 있다는 것을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물질에 대한 부담은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것이라는 기대감과 소망을 충분히 인식 시키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교회학교는 완전 전멸상태이고, 전도에는 관심없는 크리스챤들이 되어 버렸고, 예배생활조차 중요하게 생각지도 않는 기형 교인들을 만들어 냈으며, 봉사는 더 말할 나위없이 내 몫이 아니라는 사실을 매주 확인 받는 것 같아 한 주간동안 심한 영적 몸살을 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교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시대적인 부응에 힘입어 우리교회에도 이런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봉사와 전도와 물질생활과 순종의 생활보다 교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너나나나 할 것 없이 교회를 비판하고 정죄하는 수준이면 하나님이 과연 이러한 교회에 소망을 두실지 많은 고뇌속에 잠기게 됩니다.

    회개 하는 것만이 현재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비젼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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