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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2014.01.18 20:01

    안부 전합니다.

    조회 수 336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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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는 우리교회 식구들에게 안부전합니다.

    평신도가 주축이 되어 교회를 이루어 가는 것은 초대교회를 회복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며 방향입니다.

    말씀과 헌신이 병행이 되어 살아가는 것은 어쩌면 이 시대가 가장 필요로하는 부분이지만 가장 잘 안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교회 식구들이 바로 이러한 부분에 최선을 다할때 하나님이 다자인하신 그런 교회가 될것을 확신합니다.


    토요일은 이보영 학원에서 교회를 사용했겠군요

    주일 준비에 이상열집사장은 마음이 바쁘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교회 청소에 주일준비는 평신도로서는 여간 큰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기도가 필요한가 봅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도 시간을 잘 지켜 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간에 쫓겨 허덕이지 마시고 정시에 시작하여 아이들에게도 예배의 모범을 보여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잘하시리라 믿으면서 괜한 마음에 다시한번 점검해 봅니다.


    저는 뉴욕에 도착한지 이제 4일째를 맞이합니다.

    심한 몸살 감기로 비행기나 탈 수 있으려나 했는데 다행히 몸이 조금 호전되어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안에는 워낙에 건조해서 코가 막혀 잠을 전혀 이룰 수없없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감기 몸살  오한 두통 기침....감기증상이란 증상은 다 찿아와서 계속 코피를 흘리고 오늘 새벽에서야 조금 웬만해 졌습니다.

    이렇게 몸이 부실했던가 하며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만 할 수없는 일.......

    여기에 있는 동안 몸을 조금 만들어 가야겠다 다짐해 보지만 잘되려나.........


    이제 코막힘 현상도 조금 줄어들었고 입맛도 조금씩 살아나서 다음주 정도면 완전히 회복할 것입니다.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일은 제가 있을때보다 더욱 은혜스러운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할때 교회의 분위기는 좋아지는 것처럼 서로를 아껴주고 위하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민국에 관한 저의 개인적인 서류는 거의 다 끝나가고 변호사와 만나서 조율만 하면 서류적인 작업은 다 끝나게 됩니다.


    이제 아아이들의 아버지로 돌아가서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으면 합니다.

    아버지란 존재가 아이들에게 이렇게 의지할만 하고 기댈만한가 하는 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막내 세린이의 장래를 위해 아이와 의논해 나가며 기도하기로 다짐해 봅니다.

    큰아이는 요즘 여자친구에게 푹 빠져서 주말이 즐겁습니다.

    평일에는 뉴저지에서  일하다가 금요일에 집에 오는데 여자친구부터 만나고 12시에 돌아옵니다.

    장가갈때가 되었는지 ...... 나도 그나이에는 그런 마음을 갖고 있었는지 아이를 통해 내모습을 투영해 봅니다

    그것도 무척 흥미있는 일이네요


    둘째 세준이는 졸업하고 취업 준비중입니다.

    아직은 뭘해야할지 고민하지만 조만간 그 고민에서 해방 되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할때 인도하심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집에 와보니 그동안 제가 가장으로서의 자리를 얼마나 망각하고 살았는지 아이들에게 미안해 집니다.

    몸이 좀 편안해지면 좀 메구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 다짐해 봅니다.


    여러분들의 가정도 저와 같이 이런 일반적인 상황들을 늘 만나실 것입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식구들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내가 계획된 대로 자라주는 로보트가 아니란것을 여러분들은 이제 알아갈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기도해야 하고 엎드려야 하나 봅니다.


    주일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이상열집사장을 위해 기도 바랍니다.

    설교의 은혜는 선포자의 실력은 1%  하나님의 은혜가 99%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 설교를 들으시기 바라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실 수있기를 바랍니다.

    주일에 승리하면 한주가 한달이 아니 한평생이 달라집니다.

    여기에서도 함께 기도함을 잊지 마시고 헌신하시기를 바랍니다.


    뉴욕에서 오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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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아 2014.01.19 05:39
      아이들과 오래 떨어져 계셨으니 모처럼 아빠의 사랑 많이 주세요.
      목사님이 교회와 우리 신앙의 식구들은 생각하는 마음이 모두에게 그대로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이 안계신 동안 모두가 잘 합력하리라 믿습니다.
      빨리 회복되시구 식구들과 많은 정 나누고 오세요.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 ?
      이현구 2014.01.21 21:16
      오랫만에 아이들과 사모님과 만나셔서 너무나 기쁘셨을 것이 그려지네요.. 단지 감기만 걸리지 않으셨으면 더 좋았을 거지만요... 사모님과 세정이, 세준이, 세린이에게 안부 전합니다. 교회 걱정하지 마시고 가족과 함께 계시는 동안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
      이번주에는 새로 구성된 찬양단(보컬: 오미정, 박미영 집사님, 키보드: 소현, 드럼: 혜빈)의 찬양이 은혜로웠습니다. 새로운 멤버와 악기가 추가되니 한층 더 풍성했습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기도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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