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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2014.02.26 07:22

    안부전합니다.

    조회 수 309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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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우리교회 식구들에게 안부 전합니다.


    그동안 밀려 있던 집안의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고 이제 개인적인 일들만 남겨좋고 뒤를 돌아보니 

    벌써 40여일이 지났습니다.

    오는 5일부터는 재의 수요일이며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을 다시한번 기억하고, 고난은 변장된 축복의  다른 방법임을 배워야할 시간입니다.


    이상열집사장으로부터 일터의 삶과 남전도회 등산, 그리고 이현구집사님이 준비한 찬양집회 소식을 접해 들었습니다.

    평신도를 통한 교회의 세워짐은 주님이 디자인하신 교회의 모습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도 결국 주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평신도 사역임을 생각할때, 예수님은 우리교회를 통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한 일들을 준비하시고 이루시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이곳 뉴욕도 이제는 따뜻한 봄을 약간은 볼 수 있는 느낌이 이곳 저곳에서 느껴 집니다.

    맨하탄의 수많은 사람들의 옷차림과, 백화점의 의류 디스플레이에서 봄은 이미 우리곁에 와 있더군요

    우리교회 식구들의 봄은 축복의 계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는 희찬이 유치원 졸업식과 민준이 졸업식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민준이와 희찬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기도합니다.


    주일아침 찬양의 시간을 동영상으로 보니 모두가 헌신하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의 찬양집회를 이곳에서 꿈꿔봅니다.


    아이들과 2년주기로 얼굴을 보니 갑자기 변한 아이들이 처음에는 낯설기도 했지만 이제는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저를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세정이는 오랫만에 온 아빠를 위해 맨하탄의 유명한 피자집으로 데려가도 막내도 이전과 달리 학업에 열심을 품고 대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은 아이들과 맨하탄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국에서의 저의생활, 그리고 아이들의 미국생활 등등 사사로운 이야기들이 진정 큰 행복임을 다시한 번 느낍니다.

    행복은 결코 엄청난 일이 아니더군요

    늘 만나는것이 행복이고 함께있어줌이 행복이고, 함께 식사함이 행복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제가 갖고있는요리실력도 모처럼 발휘해 봤습니다.


    육류가 한국에 비해 무척 저렴해서 아이들에게 스테이크와 보쌈을 만들어 주었고,  맛나게 먹는 아이들의 행복이 

    곧 저의 행복으로 전이 됩니다.


    이제 개인적인 일만 해결되면 귀국일정도 곧 잡힐 것입니다.

    사랑하는 식구들이 서로 협력하여 교회를 세우는 일은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성경통독 인도하시는 박정권 집사님의 헌신은 제마음속에 깊은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이제 봄이되면 우리교회 식구들이 전도에 전념을 다하셔야 할 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열심히 전도하셔서 주님이 우리교회와 식구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을 이루는 식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다시만날때는 모두에게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뉴욕에서 오목사드림

    사진첨부합니다.

    아이들이 안부전합니다.


     SAM_6317.JPG


    • ?
      지니 2014.03.02 18:36
      목사님의 뉴욕 생활을 전해 들으니 그림이 그려지네요.
      목사님 저도 스테이크랑 보쌈 먹고 싶어요...... 살쪄...하시겠죠

      여기 식구들도 모두들 잘 있습니다.
      뉴욕에 계시는 동안 후회없게끔 잘 보살펴 주시고
      건강하게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 ?
      이현구 2014.03.03 00:12
      따뜻한 가족의 정이 느껴지는 소식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세준이가 목사님을 가장 많이 닮은 것 같네요..ㅎㅎ
    • ?
      코아 2014.03.04 06:33
      세린이는 사모님을 많이 닮았네요. 세 형제가 닮은 부분도 있고 서로 다른 개성을 보이고 있는 것 같네요. 아빠와 함께 있어서 그런지 아들들의 모습이 훨씬 밝아 보이네요.
    • ?
      mimiamiao 2014.03.11 23:12
      목사님 세정이와 세준이, 세린이가 보고 싶네요. 세정이는 큰 형님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최선을 다하고자 애쓰는 모습일 것이고, 세준이 또한 중간에서 형님을 서포트하고 동생을 잘 도와 주리라 생각이 됩니다. 막내 세린이는 춤추는 걸 좋아한다고 하니 언제 한번 직접 보고 싶네요. ^^ 그래도 공부할 때 꼭 공부 열심히 해서 후회 없길 바란다고 전해 주세요~ ^^
      희찬이와 희원이는 학교와 유치원에 잘 적응하는 듯 합니다. 태권도 학원도 다니고 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의젓하게 사부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따라 하는 것을 보니 대견하네요..
      이현구집사는 송도로 회사가 이사를 가서 출퇴근 시간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저도 앞으로 회사의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됩니다.
      한국은 꽃샘추위로 바람이 매섭지만 낮에 햇빛은 이미 봄이 온 걸 느끼게 해 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사모님과 아이들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목사님 사모님 모두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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