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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세째주를 맞으면서 항상 그래왔듯이 오늘은 어떤 은혜를 주시렵니까 하는 기대가으로 교회를 향했다.

    목사인 나보다 먼저 교회를 찿는 새벽지기 정호네가 먼저와서 나를 반긴다.

    잠에서 미쳐 깨어나지 않았는지 반갑기도 하고, 귀찮기도하구, 애매ㅐ모호한 표정으로 목사인 나를 반긴다.

    이런아이들이 내옆에 있어 얼마나 좋은지..............

    이어서 민준이의 호쾌한 목소리가 엘리베이터안에서부터 들린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싸모님........6살짜리의 인사의 서두부분이다.

     

    이어 희찬이의 등장 아픔을 이기고 나와서 그런지 씩씩해 보인다. 그런데 이번에는 희원이가 골골댄다.

    아이들을 카워보면 아시겠지만 끝도없다 . 이아이가 됐다 싶으면 저아이가 문제가되고, 저아이가 해결된다 싶으면 또 이아이가 문제가되고. 그래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나 보다.

     

    이어 박정권집사님 가정이 교회에 들어온다.

    멀리서 많은 시간을 드려야 올 수있음에 아침부터 부산하게 준비하는 이 가정의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마음이 짠해진다.

     

    오늘은 박정권집사의 성경이야기가 있는 날이다.

    현수막이 걸려서인지 교회는 아침부터 성경연구 분위기다.

    오후 2시가 되어 파워포인트와 함께 많은 준비를 한 박정권집사님의 성경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우리교회가 평신도 지도자가 강의하긴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목회자로서 얼마나 반갑고 고맙고 기뻤는지.......

     

    1시간이 이내 지나가고 성도들의 얼굴은 눈물의 흔적을 볼 수 있었다

    성경을 가까이 함이 가장 큰 복임에 복을 멀리했던 자신들의 모습을 바라보지 않을 수 없어 흘린 눈물이라 여겨진다.

    박정권집사의 성경이야기는 박집사님의 뜨거운 눈물의 기도로 마무리 되었다.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그대로 성도들에게 전달되고도 남는 뜨거움의 시간이었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3시가 조금넘어서 생명의 삶2기가 시작되었다.

    6분의 등록자가 목양실에 모여서 첫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소개로부터 시작해서 신앙생활에서 가장중요한것은 무엇일까를 마태복음22장의 말씀을 나누고 숙제에 대한 왕부담???을 안고 다음시간을 기약하기로 했다.

    이상열집사장은 아이들을 돌보느라 진이 빠진듯 ...(성경공부하는게 백배는 쉽네요) 

    그리고 권사님 두분의 헌신으로 특식수제비를 먹고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빡빡한 주일이지만 빡빡빡한 기쁨이 있었던 주일이야이 였습니다.    

    • ?
      코아 2012.02.21 07:53

      아이들을 돌보고 함께 놀아 주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덕분에 정윤이와 정호와 많이 친해질 수 있어어 좋았습니다.  방송실에서

      뽀로로를 보여주었는데 정윤이는 자연이 내 무릎위에 앉고 정호는 내 옆에서 계속 나에게 폴리 틀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헌신하는 시간은 나를 버리는게 아니라 또다른 새로운 기회와 축복을 얻는 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2기생들이 열심히 듣고 배우고 있는다는 생각에 사실 아이들 돌봄이 나중에는 무척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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