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로고
    • 우리교회
    • 우리교회
    prevprev nextnext

    게시판

    2014.03.10 21:52

    3월의 눈

    조회 수 219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3월의 눈이 내렸다고 매스컴에서 방송하네요

    교회에서는 철쭉이 피고 밖에는 눈이 내리는 교차되지않는 모습이 이색적입니다.


    우리교회 식구들에게 안부전합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잘있습니다.

    뉴욕이 좋은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공기입니다.

    맨하탄의 높은 빌딩들,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이지만 저는 그것들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맑은 공기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공기가 너무 좋아도 알러지가 생긴다는 군요

    제가 그 케이스 인것 같습니다.

    감기도 아닌데 코가 막히고 괜실히 기침이 나서 처음에는 고생을 꽤나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적응되서 좋아졌지만


    이제 귀국 날짜가 잡혔습니다.

    지난주 이민국에서 편지가와서 지문 찍으라는군요

    18일에 퀸즈 자마이카카운티 이민국에 가서 지문 찍으라는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이제 지문만 찍으면 귀국 할 수 있습니다.

    귀국일은 25일 입니다.

    이곳 시간으로 24일 오후1시에 출발하면 한국시간 4시30분에 인천 공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2달여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임목사 부재중에도 교회가 든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셔서 하나님앞에 조금의 할 말이 생긴거 같아

    감사합니다.

    설교사역 이라는 중압감에 힘들어했을 이상열집사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묵묵히 감당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집사님들의 협력이 아니라면 이렇게 하기가 쉽지는 않았을텐데 담임목사의 음성으로 들어 주셨을 식구들의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집회와 성경통독을 위해 수고해 주신 집사님들도 감사합니다.


    이제 부활의 계절을 준비해야할 때입니다.

    우리교회도 부활의 계절에 새롭게 태어나야할 때입니다.

    양적인 부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신앙의 부활입니다.

    적당히 타협하던 신앙을 벗어버리고  순전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충성할 때입니다.

    예배드리는 것으로 만족하던 신앙에서 봉사하고 전도하는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모두를 감싸줄 수있는 그런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제 긴 신앙의 겨울잠에서 깨어나 성도들의 본연의 모습을 되찿아 기쁨의 부활의 계절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각 가정에서 지금보다 10%정도만 더 헌신해 봅시다.

    물질의 10%, 시간의 10%, 전도의 10%,

    올해 상반기는 10%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라며,  이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우리에게 이루실 것을 기대하며

    충성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26일 수요일에 뵙게 될텐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소문만 가득한 우리교회 식구들이 되시기를바랍니다.


    뉴욕에서 오목사 드림

    SAM_6316.JPG

    • ?
      코아 2014.03.11 12:35
      세준이 키가 더 큰 것같고 사모님은 많이 홀쭉해 지신 것 같네요. 생각보다 빨리 돌아올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다씨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면 아쉬울 것 같으시지만....
      목사님 오시면 다시 소망의 불을 지펴 주님이 원하시는 청지기 사명을 기쁨으로 모두 감당해야 겠습니다.
    • ?
      mimiamiao 2014.03.11 23:17
      함께 한 가족의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저희는 만남의 기쁨이 있지만 한편으론 헤어짐의 슬픔이 있어서 맘이 아프네요... 세정이와 세준이, 세린이를 위해서, 사모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측)평북노회 서부시찰에 속한 우리교회입니다. pastor 2018.03.11 302
    공지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 pastor 2017.01.03 3568
    공지 예, 결산을 위한 2014년 공동의회 pastor 2014.11.19 3945
    32 6월 기도제목 1 조현주 2015.06.20 2383
    31 6월 기도제목 조현주 2017.06.24 1085
    30 5월 중보기도 2 mimiamiao 2014.05.18 2319
    29 4월 중보기도 mimiamiao 2014.05.18 2283
    28 4월 기도제목 조현주 2016.04.13 1951
    » 3월의 눈 2 file pastor 2014.03.10 2191
    26 2월세째주 주일이야기 1 pastor 2012.02.20 7467
    25 2월 기도제목 조현주 2016.03.06 1912
    24 2월 기도제목 조현주 2017.03.02 1800
    23 2108년 송구영신예배 순서 pastor 2017.12.29 248
    22 2020년 설날(구정) 가정예배 순서지 file pastor 2020.01.22 99
    21 2019년 추석명절 가정예배순서지 file pastor 2019.09.06 114
    20 2019년 설날(구정) 가정예배순서지 file pastor 2019.01.30 364
    19 2018청지기훈련 안내 file pastor 2018.01.17 248
    18 2018년 추석 가정예배 순서지 file pastor 2018.09.08 148
    17 2018년 설명절 가정예배 순서지 file pastor 2018.02.09 527
    16 2017년 추석 가정예배순서지 file pastor 2017.09.29 1555
    15 2016년 추석 가정예배 순서 file pastor 2016.09.09 2073
    14 2016년 1월 기도 제목 조현주 2016.01.16 2134
    13 2016 년 설 명절 가정예배 순서지 file pastor 2016.02.02 186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 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