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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가입을 축하합니다.
평북노회 가입을 축하하며
우리교회가 그동안 소망하던 노회 가입이 이번 192회 평북노회를 통하여 정식으로 교회가입 청원이 통과되어 회원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노회가입 문제로 여러 가지 조율중에 있었지만 여러 가지 서류적인 문제로 기입이 미루어지다 이번 회기 동안에 노회 가입이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한 교우들의 수고와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의 기쁨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시절 교회를 세워나가면서 여러번의 위기와 안타까움등을 경험하면서 이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인데 하나님 책임져 주옵소서라는 고백을 눈물로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교회를 이전해야하는 아픔을 겪으면서 예배처소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때 안진희집사님께서 사무실을 예배처소로 선뜻 내준 믿음이 있었기에 오늘의 노회가입이 저에게는 더욱더 의미있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더욱이나 봉담으로 이전하면서 예상치 못하게 생겨진 일들을 떠올리며 이번 노회 가입은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척 훈련을 하면서 많은 강사들의 강의가 있었지만 제게는 한결같이 기도로 교회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으로 밖에 들려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교회를 이루는 초석이 되었음을 감사하며 이번 노회가입을 온교회식구들과 함께 축하하며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오광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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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님의 몸된 온전한 교회의 일원으로 새롭게 헌신을 다짐합니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과 고통을 겪고 정식 노회 소속 교회로서 목사님과 가족같은 성도님과 함께 앞으로 많은 사역을 이루어 가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