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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2014.02.14 12:21

    한달을 뒤돌아보며

    조회 수 29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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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한지 오늘로 한달이 됩니다

    시차로 2주간을 고생해야 했고, 시차가 적응 될 무렵 2번의 엄청난 눈이 내려 바깥 세상을

    보지 못한 채 1달을 보내야만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은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맨하탄 타임스퀘어에 나가서 커피 한잔과 여유를 잠간동안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추위속에서도 관광객들로 즐비한 타임스퀘어를 거닐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인종들과 각국의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천국도 이와같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한국에서만 살았을때는 천국에는 온통 한국사람만 있는것으로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곳에 와보니

    그럴수 없는것이 느껴지고 또 그래서는 안된다는것을 보게되고 느끼게 됩니다.

    백인 흑인 황인종 할것없이 천국은 색깔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의 문제임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함을 ......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이상열집사장님은 교회와 사업을 위해 온전히 헌신하고 계심에 저희 집사람과 함께 고마움과 감사를 전합니다.


    이현구집사님 가정은 12일에 새집으로 이사했다 보고 받았습니다.

    축하합니다.

    귀국하는대로 날잡아 입주예배 드리기로 합시다.


    박정권집사님은 현재 워싱턴D,C에 오셨다고 들었는데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이곳에 오신 기간에 눈폭탄이 내려 제대로 쉬시려나 걱정입니다.

    일처리 잘하시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지난 12일에는 혜빈이 졸업식과  21일에는 민준이 유치원 졸업식이 있을 예정이라 들었습니다.

    축하하고, 새로운 환경에서는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하는  일들이 벌어지기를 바랍니다.


    안진희 집사님은 1년 농사를 잘 지으셨는지요?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결과를 기다리시겠지요?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안진희 집사님의 10주 특별헌금이 간절함을 표현해 주고 있는것 같아 주님이 이미 들으시고

    기도의 응답을 허락하심을  믿습니다.


     저의 일정은 아마도 3월 초에 이민국에서 오는 편지를 받고 입국 날짜를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공무원들이 빠르게 일처리를 하면 1달이면 족한데 미국의 행정은 알수가 없습니다.


    모처럼 2년치의 아버지 역할을 하려니 뭐부터 해야할지 몰랐는데  몇주를 함께 지내면서 내린 결론은

    아버지의 역할은 어떤일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구나라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습니다.

    아버지가 뭐하며 살았는지 이야기하고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들어주고 그리고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고...

    행복이란것은 저에게 있어서 뭐 이런 것 들입니다.

     

    어제는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막내 세린이의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2년치 목욕으로 충분치 않았지만 그냥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눈이 내려 약 30센티 정도 온것 같은데 이제는 비로 바뀌어져 내립니다.

    모처럼 아이같은 마음으로 집사람과 눈길을 걸어 집근처 맥도날드에서 커피 한잔 하고 돌아왔습니다.

    신발이 다 젖어서 질퍽하고 발이 시려워도 마음은 아주 가볍네요


    오는 주일도 우리 식구들의 헌신과 봉사 그리고 온전한 은혜를 기대합니다.

    사진첨부합니다.

    지난 토요일 타임 스퀘어

    그리고 오늘 아침 눈내린 아침입니다.


    우리식구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뉴욕에서 오목사 드림20140213_120042.jpg SAM_6289.JPG

    함께 이야기 하는것이 아버지의 가장 큰 역할인것을 깨닫습니다.

    • ?
      이현구 2014.03.03 00:15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사진은 일부러 뒤집어 놓으신 건가요??
    • ?
      코아 2014.03.04 06:35
      부부는 살다보면 닮는 다는데 그래 사실인 것 같네요. 그리고 위의 사진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 어지럽네됴. 혹시 목사님 실수~
    • ?
      mimiamiao 2014.03.11 22:58
      목사님과 사모님 함께 계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세요~ ^^
    • ?
      pastor 2014.03.12 11:51
      뒤집힌 사진은 핸드폰사진인데 왜 뒤집혔는지 나도 모름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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