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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2014.03.21 22:32

    귀국합니다.

    조회 수 28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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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67일정도의 시간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이제 시간이 다되어서 24일 월요일 귀국 합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25일 4시30분 도착 이구요


    그동안 아이들과의 공백의 시간이 두가지 생각으로 엇갈립니다.

    한가지는 너무 반갑고 그리운 마음이며,

    다른 한가지는 아빠의 공백으로 인한 삶의 밸런스가 잡혀있지 않았다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도착하고 나서 한 가지 결심한게 있습니다.

    하루에 5시간이상 자지말고 나머지 시간은 아이들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그리고 약 70여일을 한결같이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관광과 친구들을 만나는 일들을 한번도 갖지않고 오직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다 쏟아 붓고 이제 24일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2년여의 공백을 메꾸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지만 아이들이 심적으로 많은 평안과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식구들은 담임목사님의 부재로인한 아쉬움이 있었겠지만 기도로 잘 협력해 주시어 서로가 평안의 시간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봄이 완연합니다.

    봄에는 우리가 해야할 일들중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전도사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전도사역은  은사로 하는것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해야하며 크리스챤이면 누구든지 해야하는것이기에

    식구들의 물질적 시간적 헌신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초청하지못한다면 교회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기에 이는 우리가 당연히 해야할 일입니다.

    5년여동안 새신자 없이 교회생활하는 것은 가히 기적에 가까운것입니다.

    이제는 기적을 바라지 말고  은혜로 주님의 사역을 온전히 이루어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월은 부활의 계절입니다.

    우리식구들의 영적인 부활을 먼저기대하며 내생활보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 조금만 더 헌신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설교사역으로 수고하신 이상열집사님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통독과  찬양집회로 섬겨주신 박정권, 이현구집사님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에 늘 잊지않고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주어 수고하신 박좋화집사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학교 교사들을  축복합니다.

     토요일 청소를 위해 수고하신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수요성경통독을위해 헌신하신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주일 식사를 위해 아낌없이 수고하신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이제는 축복을 받는일보다 전하는 일에 익숙한 식구들이 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이제 다음주에 뵙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뉴욕에서 오목사 드림


    SAM_6454.JPG

    • ?
      코아 2014.04.23 18:22
      듬직한 새 아들이 그리 가볍지 않을 사모님을 가볍게 들어 오리는 것을 보니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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