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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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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담대히 고난을 받아야 할 이유를 제시한 내용입니다.

    9-10절은 구원의 부르심과 관련해서, 11-12절은 부르심에 순종한 사도의 삶과 관련해서 이유를 제시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9).

     

    하나님의 구원은 거룩하신 부르심입니다. 성도는 거룩이라는 목표 지점을 향해 달리도록 출발선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살전 4:7).

     

    거룩은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핵심인데, 세속과 구별되어 거룩하신 분께 가까이할수록 거룩하지요. 구원은 세상과 짝하던 사람을 하나님과 벗하며 살도록 부르신 것이지 이전보다 더 향상된 삶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사실을 바울의 노년을 풍요롭게 장식하지 않으심으로써 효과적으로 드러내셨습니다.

    거룩한 부르심의 의미를 알았던 사도는 옥에 갇힌 초라한 노년이 전혀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구원 목적을 선명하게 아는 성도는 거짓 교사들이 가르치는 세속적 교훈을 분별합니다.

    이 땅에서의 형통을 약속하는 거짓 복음에 매료되어 사도와 그가 전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사도의 노년은 복음에 신실했던 하나님 종의 모습을 명백하게 증언하니까요.

     

    구원 목적이 흐릿한 성도는 이 땅에서 풍요로워지는 일을 위해서는 온종일의 고난을 기꺼이 각오할지라도 복음을 위한 고난은 회피합니다.

    이 땅의 풍요를 누리도록 하려고 자녀들을 물심양면 뒷바라지를 할지라도 그들을 위한 영적 뒷바라지에는 무심할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복음을 위해서라면 고난받고 희생하도록 교육하지도 못하겠지요.

    성경이 약속하는 진정한 복 대신, 고난 없는 이 땅의 복을 기대하도록 어리석은 망상을 심어줄 것입니다(3:12; 10:30). 그러니 구원의 목적을 늘 선명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부르심의 은혜 위에 굳게 서야 환경이나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약해지지 않고 하나님 앞에 자립적인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도는 지난 삶을 회고하면서 디모데와 독자들이 부겔로와 허모게네처럼 복음을 버리는 도망자가 되지 않고 오네시보로처럼 복음을 신실하게 사수하는 남는 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복음을 위한 헌신은 이론으로 가르치기보다 모범을 본받게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복음을 위해 받는 고난을 부끄러워하거나 고난을 회피하지 않는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그 존재 자체가 복음의 가치를 확실히 깨닫게 하고 복음을 수호하는 일에 힘쓰도록 효과적으로

    격려합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이 복음을 수호하고 상속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각오를 하고 있습니까?

    우리 다음 세대에 어떤 신앙을 물려주려고 애쓰고 있습니까?

    사도는 디모데가 고난을 각오하도록 하려고 복음의 기본적인 특성을 말했습니다.

    구원의 목표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했습니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수록 기본이 소중하지요. 우리가 다 연약하지만 함께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복음을 아름답게 가공해서 제시하려는 유혹을 이기고, 신실하게 수호하며 힘써 전파하고, 이를 위한 고난을 감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눔

    1. 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가 해야 할일은 무엇인가


    2. 나는 행동하는 성도인가 바라보는 성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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